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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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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소개]윤주현 자원봉사자님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낍니다.'
어느덧 찾아온 겨울날, 방 안 깊숙이 찾아드는 햇볕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매주 수요일 경로식당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계신 ‘윤주현’ 자원봉사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2008년 3월부터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주 수요일 경로식당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윤주현입니다.

Q. 자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지금은 함께 활동하고 있지 않지만, 이곳 복지관에서 오랫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하셨던 아는 언니의 권유로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둘째아이 6살때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10년차가 되었네요.

Q.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동기는 무엇일까요?
A.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처음 2~3년 동안은 낯선 환경에 대한 적응이 쉽지않았지만, 가능하면 빠지지 않고 열심히 봉사한다는 것에 스스로 큰 만족감을 느끼게 되면서 주1회 활동이지만 안오면 허전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더 꾸준히 활동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외할머니와 친할머니께서 꽤 오랫동안 편찮으셨었기 때문에 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때로는 부러운 마음도 들었어요.

Q. 자원봉사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A. 그동안 이곳 복지관 외에도 ‘사랑의 친구들’이라는 곳에 후원을 해오고 있었는데, 2016년도에는 행사에 직접 참여해서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떡국세트 바구니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몸은 힘들었지만 내가 포장해 온 바구니를 우리 복지관 어르신들께 전달해드리면서 굉장히 뿌듯하고 행복하더라구요.

Q. 봉사활동을 통해 삶에서 변화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봉사활동을 시작할 때는 혼자였지만, 어느새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오면서 첫째 준엽이가 중고생 시기 6년 동안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함께해줘서 행복했었고, 지금은 둘째 유진이가 제 오빠의 바통을 이어받아 2016년부터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매주 함께 해주고 있어서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된 점이라고 생각해요. 봉사활동을 통해 큰 아이는 봉사정신과 어른 공경의 마음, 배려심 등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작은 아이는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 단계라 잔소리하기보다는 잘해가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있어요.

Q. 앞으로의 봉사활동 계획이 궁금합니다.
A. 지금까지처럼 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봉사활동을 계속할 생각입니다.

두 자녀와 함께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고 계신 윤주현 자원봉사자와의 인터뷰였습니다.
윤주현 자원봉사자는 2008년부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계시며, 지난 6년간 활동해 온 첫째 김준엽군에 이어 둘째 김유진양도 매주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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